경남 창원시는 동절기에 해양친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종합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23일부터 가포수변 오토캠핑장을 비롯한 해양친수시설 7개소에 대해 동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 시설물 동파 등과 관련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했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가포수변 오토캠핑장은 방화사의 비치와 즉시 사용가능 여부, 화재감지기?소화기 정상작동여부를 확인하는 등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친수공간에 설치된 데크와 안전난간 등 시설물 전체 안전점검을 벌여, 방문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친수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가 조성?관리하고 있는 해양친수공간은 2만6193㎡의 면적에 캠핑장 30면, 분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는 가포수변 오토캠핑장,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가포지구 해안전망대와 해안변 공원, 480m의 산책로, 요트등대, 벚꽃광장, 갈매기 전망대,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시민친화적인 진해 명동마리나 방파제, 전망쉼터와 하늘계단이 있는 귀산동 마창대교 하부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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