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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결연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0:33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강당에서 대전권역 6개 보호관찰소 명예 보호관찰관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을 맺었다.(사진제공=대전준법지원센터)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는 28일 대전권역 6개 보호관찰소 명예 보호관찰관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일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법사랑위원 4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효과적인 직무 수행을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 후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을 맺고 다과를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박세환 법사랑위원은 “이번에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보호관찰 청소년의 선도와 지원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우제 센터장은 “대전권역 명예 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하고 보호관찰 청소년이 비행문화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명예 보호관찰관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예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보호관찰관과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이 더 이상 비행을 저지르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법무부에서 도입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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