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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송년음악회 잇따라 펼쳐진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0:37

개나리합창단, 내달 11일 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보은문화원, 내달 19일 남진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충북 보은군 개나리합창단의 지난해 송년음악회 자료 사진.(사진제공=보은군청)

송년의 아쉬움을 달래고 무술년의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송년 음악회가 다음 달 충북 보은군에서 잇따라 열린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개나리합창단(단장 이정옥)은 다음달 11일 오후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17 보은개나리합창단 ‘군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진행한다.

군의 대표적 문화예술단체인 개나리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과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첫 테이프를 끊는다.

개나리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고마리꽃’, ‘꽃을 드려요’, ‘초롱꽃잎에’ 등의 노래와 영화 ‘미녀와 야수’ OST 등을 선뵌다.

이날 음악회에는 또 동광초어린이합창단, 남성중창단 ‘아모르 파티’가 특별 출연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이어 같은 달 19일 오후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보은문화원(원장 구왕회) 주관으로 ‘2017 남진과 함께하는 결초보은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1부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가수 남진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며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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