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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청장 “치매 걱정 없는 대덕구 만들기에 앞장 설 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1:02

대덕구, 치매극복 선도기관 운영 공동협약 체결
박수범 대덕구청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신이원 중리종합사회복지관장(첫 번째),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두 번째),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세 번째), 김소희 대덕종합사회복지관장(다섯 번째), 박명순 법동종합사회복지관장(여섯 번째), 안광훈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일곱 번째)과 치매극복 선도기관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 대덕구는 대전치매센터를 비롯 6개 복지관과 치매극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치매 걱정 없는 대덕구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박수범 청장은 29일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 대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소희),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중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등 6곳과 치매극복 선도기관 운영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대전 자치구와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손을 잡는 첫 사례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관리, 치매 인식 개선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극복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복지관 5곳은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세대별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등 치매극복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박 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서 ‘치매 걱정 없는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지역사회의 기업, 단체, 학교 등이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치매센터(보건복지부 설치)에서 지정하는 기관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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