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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중구는 최근 고창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AI 유입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AI재난안전상황실을 매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소독약과 방역복 등 방역물품 농가 배부 ▲지속적인 농가 예찰·홍보활동 ▲농가 소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AI전파 경로를 파악해 ▲천변 집중 소독 ▲야생조수 접촉방지 그물망 설치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 AI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소독과 일반인 출입제한, 위생관리 준수를 철저히 지켜달라"며 "현재까지 국내 AI 인체 감염사례는 없으며 닭고기를 75℃ 5분 이상 조리할 경우 감염가능성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창 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AI바이러스는 새로운 H5N6형 바이러스로 올봄까지 기승을 부렸던 바이러스의 국산 상재화 현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