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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이 귀농귀촌인 유치 위한 적극 홍보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이 관내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귀농귀촌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의령군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의 귀농·귀촌 인구는 517세대 793명으로 전년도 같은 분기(449세대 630명)에 비해 약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는 1분기 140세대 220명, 2분기 172세대 236명, 3분기 137세대 174명, 4분기 139세대 201명 등 총 588세대 831명이다.
또한 올해 1분기 126세대 197명, 2분기 227세대 363명, 3분기 164세대 233명으로 지난 9월30일까지 총 517세대 793명이 귀농·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은 경남의 중심에 위치해 진주·창원·부산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비옥한 평야와 분지가 발달하고 자연과 어우러져 청정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 같은 자연환경으로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정착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14년 '의령군 귀농귀촌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 창업지원, 귀농 정착지원, 귀농인마을 기초생활기반 조성지원, 현장실습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등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의 박람회와 귀농귀촌교육, TV광고 등을 통해 귀농귀촌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령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지원하는 등 도시민들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