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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포항시를 방문한 소흥영 고령군 부군수(오른쪽)가 최웅 포항시 부시장(왼쪽)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청 공무원들이 포항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고령군(군수 곽용환)과 고령군직장협의회(협의회장 신상진)는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들이 모은 1018만원의 성금을 28일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날 소흥영 고령군 부군수, 군청 공직자 등 5명이 포항시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곽용환 군수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께 깊은 위로와 함께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라며, 더 큰 피해 없이 하루 빨리 복구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 "지진은 이제 일상화된 재난으로 지역의 차원을 넘어 국가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내진보강 등 근본적인 지진방재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