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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요 정체도로 앞으로 해소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1:17

당진시내 구간 국도 32호선 확장, 지방도 633호선 현재제철로 개통
충남 당진시 국도 32호선 시내 정체구간 항공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당진시의 주요도로 중 시내구간의 정체가 다소 풀릴 전망이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의 대체도로가 미흡해 서울방향 상행선 주말교통체증이 서산IC~당진시내 구간 국도 32호선이 상습 정체로 그동안 수없이 민원이 야기되어 왔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IC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633번 지방도가 지난 8월 개통한데 이어 당진시내 구간을 관통하는 국도 32호선 시내 외곽도로 차선 확장공사 1단계 구간 공사가 오는 12월 초 개통된다는 것.

이 도로는 사업비 29억여원을 들여 탑동교차로 인근 중앙맨션부터 원당주유소까지 1㎞ 구간까지 기존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개선사업이다.

이로써 서산~당진IC간 도심도로의 정체구간이 완전해결은 어려워도 한 결 운행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진시내~현대제철간 지방도 633호선의 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돼 시내 인입차량과 산업용 차량의 정체가 완전히 해소 될 전망이다.

지방도 633호선 일명 현대제철로는 송악읍 반촌리 당진IC부터 송산면 유곡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7.58㎞, 왕복4차로 도로이다.

여기에다 현재 공사중인 기존 지방도 633호선과 당진 시내를 연결하는 롯데마트~송산 간 도시계획도로(당진대로 1-102호선)가 마무리 되면 당진 도심과 산업단지를 오가는 근로자들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통체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도32호선 탑동교차로부터 당진산업단지 사거리까지 약 5.7㎞를 우회하는 도로를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반영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확장과 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들의 증가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사를 계획대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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