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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해심원 주차장에서 있은 '사랑의 김장김치담그기'행사에서 울진군새마을회와 한울원전본부 봉사단이 온정과 사랑을 듬뿍 담은 김장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남홍규)가 한울원전본부(본부장 이희선)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죽변 해심원온천 주차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사랑의 김장김치담그기'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등 새마을가족 150여 명과 한울원전본부 봉사단 50여 명 등 20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참가해 따스운 온정을 가득 담아 김장김치를 버무렸으며 10개 읍?면 300가구(25ℓ,310박스)에 각각 전달된다.
김장김치담그기 행사는 지난 26일 사전준비를 마무리하고 행사 1일차에 배추선별과 절임, 2일차에는 배추세척과 배추 소 양념 만들기, 3일차인 29일 버무림과 포장을 마무리해 각 읍?면의 소외계층 300가구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배달한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날 김장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과 한울원전본부 봉사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홍규 울진군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행복한 울진을 만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새마을회가 솔선수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