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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구경북 글로벌 벤쳐창업한마당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큰데이터팀. 왼쪽부터 성대경(23. 경북대 컴퓨터학부 4년)·박성희(25.여.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석사과정)·김한나(24.여.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석서과정).(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대학원생들이 2017대구경북 글로벌 벤처창업한마당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 경진대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9일 대학에 따르면 '큰데이터팀'은 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한나(24.여)·박성희씨(25.여)와 성대경(23.경북대 컴퓨터학부 4학년) 씨가 참여했다.
큰데이터팀은 이번 대회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자동탐지 및 신고' 프로젝트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에는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 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해 각종 센서를 부착한 IoT기기, 사고 인식 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위급환자 발생시 경찰과 병원에 자동으로 신고되도록 스마트폰과 연동된 시스템 개발도 포함됐다.
김한나 씨는 "관심분야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지식을 실무시스템에 적용, 개발해 보고 싶어 도전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섭 빅데이터공학과 교수는 "창의적 발상과 IOT를 접목한 아이템으로 사고발생시 실제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착안해 도전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중소기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대 창업지단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비즈쿨에 참여한 고등학생이나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 형태로 구체화가 가능한 아이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