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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대전 동구는 다음달 8일까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민방위 시설과 장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민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임무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신축아파트 지역 등 대피시설 재정비 ▲대피시설 안내 및 유도표지판 설치 ▲비상급수시설 유지관리 실태 ▲민방위 장비 보관 상태 ▲화생방 장비 폐기대상 점검 등이다.
구는 10월말 기준으로 109곳의 주민대피시설과 29곳의 비상급수시설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지휘용 앰프 등 민방위 장비는 501개, 방독면 등 화생방 장비는 3989개를 보유중이다.
구 관계자는 "신도심 지역, 신축아파트 대피시설을 확대지정하고 대피시설 해제에 따른 대피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확보를 통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