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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본격 가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3:40

29일 첫 회의 열어 위원 및 위원장 위촉
29일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 정면 왼쪽 첫번째)이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효율적인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상호협력을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29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 민간단체 대표, 영동군 부군수, 안전관리과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날 회의는 협력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대표 공동위원장(이상희 자원봉사센터장)을 위촉하고 영동군의 안전 관련 분야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평상시 재난 안전관리 위험요소 및 취약시설 모니터링 제보활동을 하며 재난발생 시에는 자원 동원, 인명구조 피해복구 활동 참여, 피해주민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의 협력활동에 참여한다.

한필수 공동위원장(영동군 부군수)은 “협력과 소통의 통합적 재난관리로 재난관리 역량과 군민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통해 민관이 똘똘 뭉쳐 군민이 안전한 영동 건설 구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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