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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필로폰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전 4시36분쯤 양산시 한 주점 여주인 C씨(42)가 혼자영업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손님을 가장해 함께 술을 먹던 중 C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먹던 맥주 컵에 몰래 필로폰을 넣어 마시게 하고, 자신들도 투약한 혐의다.
C씨는 남자손님과 맥주를 마신 후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소변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 부산 모처에 은신해 있던 A씨 등 2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필로폰 판매책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