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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충북 119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4:11

신명희 소방장.(사진제공=괴산소방서)

충북 괴산소방서는 청주시 미원면 소재 미동산수목원에서 28일 개최된 제4회 충북 119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는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도민의 안전교육 욕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전문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중 판매시설을 주제로 충북도내 각 소방서에서 안전강사로 지정된 12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는데 괴산소방서에서는 신명희 소방장이 참가해 ‘Feel So Good이라는 독특한 부제로 판매시설 종사자를 대상 소방안전 강의를 했다.

신 소방장은 부부소방관으로 남편이 현재 단양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청주과학대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7월 6일 임용돼 각종 현장에서 응급환자 구호활동 및 도민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등 구급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대회는 강의내용 40%, 발표 60%를 배점으로 외부 심사요원에 의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수상은 제천소방서가, 장려상은 진천소방서가 각각 차지했다.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은 “도민들의 안전의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할 때”라며 “앞으로도 전문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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