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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희망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3일간 '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김천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웃돕기 연말 집중 모금캠페인은 29일 출근길 김천시청 전 직원 성금모금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 오후 2시 시청 전정에서 생방송 예정이다.
시는 성금 모금기간 다양한 캠페인 홍보를 통해 관내 기업.단체 및 개인 등을 대상으로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김천시는 집중캠페인으로 8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4억1400만원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작은 기부는 사랑의 시작이며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의 불씨를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웃돕기성금은 현물 및 현금으로 지원 가능하고 접수는 시청 행복나눔과와 각 읍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