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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7년도 쌀·밭 직불금, 108억원 지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6:19

서천군청 로고.(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추구하고 농업소득의 보전을 위한 쌀 고정·밭 농업(논 이모작)직불금을 오는 12월 8일까지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쌀 직불금은 6033농가, 9555ha에 100억원이며 밭 직불금은 4767농가, 1770ha에 8억원이다.

‘쌀 소득보전 직불금’은 논 농업으로 이용된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평균 100만원을 지원해 농업소득을 보전하며 ‘밭 직불금’은 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 도모와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해 밭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에게 ha당 평균 45만원을 지원한다.

직불금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자, 농지면적이 1000m² 미만이거나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경작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면 농림과장은 “직불금 지급이 농산물시장 개방과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읍면에서 빠른 시일 내에 직불금을 농가에 지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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