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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시 성산구 교육단지 내 신설도로 구간 우회도록 개통식 장면.(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교육단지(한국폴리텍Ⅶ대학) 우회도로(중로3-100호선)가 개통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창원대로와 성산구 중앙동 일원 지선 간의 교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
29일 교육단지 내 신설도로 구간 우회도록 개통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양윤호 성산구청장, 지역 도?시의원,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내동 교육단지’는 초등학교(1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4개소), 대학(1개소) 등 총 7개소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그동안 출?퇴근 시간에 등?하교 학생과 공단으로 출?퇴근 하는 차량으로 인해 매우 혼잡하고 사고 가능성이 높았다.
성산구는 지난 2009년 10월 지역주민과 교육단지 내 기관장 협의회의 교육단지 주변 도로개설 건의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시비 18억원을 포함한 총 29억원을 들여 도로개설을 추진하게 됐다.
연장 373m, 폭 12m 보도와 2차선의 내동 교육단지 우회도로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편입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6월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개통식을 갖게 된 것이다.
안상수 시장은 “오늘 내동 교육단지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육단지 내 통행차량 혼잡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특히 차량 우회로 인한 교통소음 감소로 인근 학교의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