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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전학연 만학도,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7:05

향기로운 꽃차 개발해 부가가치 창출 공로 인정받아 선정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을 수상한 전학연씨.(사진제공=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약개발학전공에서 만학도로 공부하고 있는 전학연씨(57.1학년)가 향기로운 꽃차를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양산꽃차' 대표인 전씨는 꽃차용 꽃농사와 약용식물 재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가 부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야생화, 꽃차 무료 체험과 여름캠프를 10년 이상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단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꽃차 소믈리에 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봉사 및 꽃차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5월에는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의 전통음식부분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씨는 현재 꽃차에 대한 효능과 체질에 맞는 좋은 꽃차를 개발하기 위해 대구한의대 한약개발학전공에 입학해 꽃과 한약 그리고 약용식물에 대한 배움의 열정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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