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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경제효과 44억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9 17:53

4일간 22만명 찾아,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가 29일 대전시청에서 이재관 대전시장권한대행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금년도 행사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9일 이재관 대전시장권한대행과 이규호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자체보고에서 이번 축제에 129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총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일간 총 22만 여명이 다녀가고 경제효과는 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위상 강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융합형 연출, 유관기관 행사 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 대외 홍보·마케팅 강화, 먹거리와 야간 프로그램 보완 등 5가지 운영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진 전문기관 평가보고에서 배재대학교 관광이벤트연구소 김주호 교수는 전년도에 비해 축제의 흥미성, 먹거리 다양성, 사전홍보, 안전성,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 되었으며, 살거리 부족과 체험시간 과다 소요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것으로 발표했다.
 
시의 자체보고와 전문기관 평가보고를 청취한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대체적으로 금년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대표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전국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대덕특구와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제의 선정, 프로그램의 설계 등 기획단계부터 대덕특구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년도에 미흡한 문제들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유희성을 가미해 내년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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