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각 정당에 따르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전 구청장이 불과 한달만에 비위로 전격 구속된 이후 고배를 마셨던 경쟁후보들을 중심으로 물밑에서 선거전을 준비해 왔다.
6.2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 낙선한 김선옥 전 구의원(52)을 비롯해 이정일(64).김종식 전 구청장(62), 김범남 전 비서실장(62), 서대석 국민참여당 후보 등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이상갑 민변지부장(43)과 전대협 출신 송갑석씨(44), 윤난실 진보신당 위원장(45)도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민주당 일각에서는 중앙당에서 중량급 인사를 전략공천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