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광주 서구청장 보궐선거, 벌써부터 관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대성기자 송고시간 2010-08-23 02:00

 승진대가로 돈을 받고 공무원 조직을 동원해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구속수감된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63)이 23일 사퇴서를 제출키로 함에따라 벌써부터 10월27일로 예정된 보궐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각 정당에 따르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전 구청장이 불과 한달만에 비위로 전격 구속된 이후 고배를 마셨던 경쟁후보들을 중심으로 물밑에서 선거전을 준비해 왔다.

 6.2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 낙선한 김선옥 전 구의원(52)을 비롯해 이정일(64).김종식 전 구청장(62), 김범남 전 비서실장(62), 서대석 국민참여당 후보 등도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이상갑 민변지부장(43)과 전대협 출신 송갑석씨(44), 윤난실 진보신당 위원장(45)도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민주당 일각에서는 중앙당에서 중량급 인사를 전략공천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