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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이 지난달 1일 취임했지만 지난 21일 50일이 넘도록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경상남도 교육청 본관에는 지난달 1일 취임한 고영진 교육감 취임축하 현수막이 50일이 넘도록 내걸려 있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전교조경남지부가 전교조교사 파면·해임 중단을 촉구하며 69일째 교육청 현관 앞에서 농성이며 그 위에 "경축 제15대 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 취임"이라는 현수막이 전교조 농성피켓과 대조를 이루며 버젓이 내걸려 있다.
이를 본 시민 A씨(49)는 22일 "취임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저렇게 방치돼 있냐"며 "어린학생들이나 누가보면 교육청 공무원들을 어떻게 생각할 지 정말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