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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구청 성남동 구성지구 휴먼시아 스마트뷰 조감도. (사진제공=대전 동구청) |
대전 동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중인 성남동 구성지구 휴먼시아 스마트뷰 아파트 원주민 특별분양 결과 대상자 341명중 282명이 계약, 최근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침체 속에서도 82.7%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1차 분양을 마쳤다.
이번 특별분양 계약은 지난 17일, 18일 이틀간 구성지구 원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전 성남동 거주민 대부분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동구로 다시 돌아와 재정착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동구가 추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원주민 재정착률은 천동 1지구가 68.9%를 보인데 이어 성남동 구성지구가 82.7%로 더 높은 분양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을 뿐 아니라 동구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동구는 구성지구 특별분양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23일부터 진행되는 일반분양에도 이번 결과가 영향을 미쳐 구성지구 전체 아파트 분양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앞으로 추진 예정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성을 호전시켜 LH의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조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그동안 총 20개 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 10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고 구성지구 등 5개 지구가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2단계 사업으로 진행하던 소제, 대신2, 구성2, 대동2, 천동3지구 등 5개 지구는 LH에서 사업추진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구성지구 특별분양에서 8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인 것은 그동안 서구 등 신도시로 떠나기만 하던 주민들이 동구지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에서는 원도심이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