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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삼 의원 'GTX 조기착공' 강력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윤혜지기자 송고시간 2010-08-22 18:47


 경기도의회 김주삼 민주당 의원(군포2)은 지난 20일에 열린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GTX 3개 노선 조기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GTX 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발표가 1년여 가까이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GTX사업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국토부의 입장발표가 1년여 가까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김 지사는 국토부와 삭발투쟁이라도 해서 반드시 3개 노선 동시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 십 조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국책사업에 도의회에서 검증절차를 거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처사로써 김 지사와 한나라당은 GTX사업이 지연되는 이유가 도의회의 검증특위 때문이라는 거짓주장을 하기 전에 발표를 미루고 있는 국토부에 강력 항의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가 기존 3개 노선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이 발표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기존노선에 대한 타당성과 사업비조달방안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5조원이상이 들어가는 노선확장사업을 검토한다고 발표해 기존 3개 노선 사업에 대한 혼선이 우려된다"며 "노선추가사업 검토용역은 3개 노선 착공 이후로 미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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