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올해 '숲가꾸기 사업' 성공리에 마쳐
[=아시아뉴스통신] 이재기기자
송고시간 2010-08-23 01:56
충청북도 음성군이 건강한 숲을 만들고 경제적 가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10 공공산림 숲가꾸기 사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지난 20일까지 700㏊에 대해 숲 가꾸기 및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수집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연 1만1200명을 고용하고 4억6000여만 원을 지급해 서민생활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발생한 간벌목 1000여톤을 산업용재로 매각해 1000여만원의 세외수입을 얻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우거진 숲이 성장하면서 작은 나무는 그늘에 가려 광합성량과 생장공간의 부족으로 정상적인 생장을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주로 가지치기, 풀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덩굴제거 작업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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