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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에 연꽃 구경 오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4 09:26


 경상남도 밀양시의 한 주민이 상동면 가곡리에 대규모 연꽃단지를 조성, 무료로 개방하는 등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상남도 밀양시의 한 주민이 대규모 연꽃단지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무료 개방하는 등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4일 밀양시에 따르면 특히 자치단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을 재배하고 있는 반면 이 연꽃 단지는 개인이 직접 대규모 연을 재배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나라 연꽃 세상(대표 구동형)은 밀양시 상동면 가곡리 밀양강변 농지 6만여㎡에 홍련 6종, 백련 4종, 수련 20종으로 타 지역의 식용 연꽃과는 달리 꽃 색깔이 선명하고 은은한 향가가 독특한 화련 종류가 대부분이다.


 지난 4월 심은 연꽃은 지난달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해 오는 9월초까지 아름다운 연꽃 세상을 이루는데 주말에는 사진작가, 관광객들이 하루 수백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구 대표는 "연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혈액정화 능력이 탁월해 연을 이용한 각종 음식을 접목 보급하고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을 위해 대규모 연꽃 단지를 손수 조성했다"고 밝혔다.


 밀양강변의 물이 맑고 비옥한 토양에도 불구, 최근 3년 동안 연을 시험재배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며 그동안 경험을 통해 올해 심은 연꽃이 성공했다.


 나라 연꽃 세상은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연 빙수, 연잎 효소 주스, 연밥, 연 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내년 5월부터 그동안 개발한 연 관련, 음식을 보급과 연 고농축 건강보조식품, 연차, 연근 분말, 연잎 분말 등을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라 연꽃 세상은 밀양강변, 밀양시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환경적 입지조건이 뛰어난 만큼 전국 최고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밀양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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