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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2:37

열심히 일한 공무원 윗줄 왼쪽 순 최진선, 김종길, 권오상. 아랫줄 왼쪽 순 최기항, 김미영, 안상기씨(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올해 시정 발전 등을 위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선정했다.

서산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기획감사담당관실 최진선(39.행정7급), 체육진흥과 김종길(48.행정6급), 교통과 권오상(47.공업6급), 축산과 최기항(41.수의6급), 성연면 김미영(50.복지6급), 석남동 안상기(50.행정6급) 등 6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배경은 아래와 같다.

최진선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 수립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쓰고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펼쳐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를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종길씨는 시 직장체육 사격팀과 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서산시 통합체육회 구성에도 힘을 보태 지역 체육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권오상씨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및 지도·단속, 불법명의 대포차 처리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했다.

최기항씨는 AI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선제적 방역대책 수립과 능동적 대처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미영씨는 수급대상자의 주기적 관리 및 신규상담 실시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써왔으며 성연면청소년지도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청소년 복지 향상에도 기여했다.

안상기씨는 호수공원 인근의 각종 상점 및 식당의 입점으로 급증하고 있는 환경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명예동장제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에 앞장서왔다.

시상은 오는 29일 서산시 종무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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