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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에 전시 중인 개느삼, 노랑무늬붓꽃, 달링토니아, 백부자, 세팔로투스, 왕제비꽃의 모습. /아시아뉴스통신=허다혜 기자 |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청천동 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에서 다음달 30일까지 한국 야생화 특별기획전과 세계 식충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야생화 특별전에서는 멸종위기종인 개느삼, 백부자, 노랑무늬붓꽃, 왕제비꽃을 비롯한 총 130여종의 국내 야생화 표본이 전시된다.
식충식물 전시회에서는 체코의 달링토니아, 호주의 세팔로투스 등 외국산 20종 등 국내외 식충식물 45종을 선보인다.
특히 식충식물의 벌레잡이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전시코너와 포토존도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한편 나비공원은 수도권 내에서 유일하게 사계절 내내 나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