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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넘는 학교도서관' 서비스 확대

[=아시아뉴스통신] 오석주기자 송고시간 2010-08-24 14:51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24개 학교를 '학교도서관 지역문화센터화 사업교'로 선정, 이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24일 '학교도서관 지역문화센터화 사업교'는 학교도서관을 학생과 학부모 뿐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개방해 독서자료 제공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교육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수원 일월초를 비롯 지난해 24교를 지정했는데 올해에도 활발한 운영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학교도서관 지역문화센터화 사업교 중 시흥매화초의 "매화꿈빛도서관"은 별도의 출입구 설치 및 영화감상실, 놀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매화꿈빛 책축제, 가족독서상 시상, 여름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 등으로 지역사회에 개방(오전 8시30분~오후 8시)해 학구 내 유일한 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 성남 수내초, 양평 강상초, 화성 솔빛중, 여주 상품중, 구리남양주 판곡중 등 각 학교가 지역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도서관'으로 호응을 얻으며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전역에 설치된 학교도서관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할 뿐 아니라, 지역여건과 학교별 조건 등을 고려, 공공도서관 소외지역에서 지역사회 개방을 늘려갈 경우, 학부모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도서관으로 그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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