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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단거리 사이클 국가대표 훈련모습.(사진제공=대한사이클연맹) |
대한사이클연맹은 4차 선발위원회를(지난 19일)열어 단거리 종목을 올림픽 전략종목으로 투자한 아시아 국가의 성공사례를 평가한 결과, 2012 런던올림픽을 대비하고 있는 한국 사이클이 단거리 종목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대한사이클연맹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 단거리 경기력의 척도가 되는 한국 단체 스프린트의 기록평가가 필요하고 역할 별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기록평가에 의미가 있다고 판단 부득이하게 단체 스프린트를 위한 평가전을 다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오는 31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영주훈련원 영주 250m 트랙에서 단거리 250m(s/s), 500m(s/s) 평가전을 가져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이번 평가전의 자격은 ▲국가대표 평가대회(2010.8.14-17) 단거리 출전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출전하지 못한 자 ▲고등부 선수(92년/18세 이상)는 스프린트, 1km 독주, 경륜경기 등에서 기록이 우수한 자 ▲경륜선수는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대표선수로 출전을 희망하는 자중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의 추천을 받은 자로 제한된다.
경기진행은 250m(S/S)(기어배수47/13 이상 사용), 500m(S/S)(u바 사용금지) 순서로 하며 선수의 출발순서는 추첨으로 정한다.
한편 250m 및 500m 경기 후 최고 기록자를 우선 선발, 기록수립자가 종목당 2인 이상일 경우는 기록차 비교평가 우위자를 우선 선발한다.
평가전에서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가 없을 경우에는 선발위원회에서 팀스프린트 종목에 대한 선수 선발에 관해 재심의 한 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