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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아동 섬마을 생태체험

[=아시아뉴스통신] 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1:28

해해상국립공원, 남도 생태관광 바우처제도 운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소장 강낙성)은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과 자연생태관광을 통한 미래세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남도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산단 녹색기업, 기아자동차(주) 후원으로 운영되는 생태관광 바우처제도는 지난 23일 1차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안도 1박2일 섬마을 체험 생태관광'을 실시했으며 그 대상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관계자는 "소안도 체험행사는 고기잡이, 김양식체험, 미라리상록수림(천연기념물 339호) 탐방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협력과 고객만족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지난 23일 바우처제도를 활용해 마련한 섬마을 체험 생태관광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소안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남도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 참가 연락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061-554-5474, 탐방담당 정성욱)이며,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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