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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 풍호동 고가도로 입구에서 지난 25일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운전부주의로 운전자가 전신마비장애를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1시쯤 진해에서 부산방면으로 운전 중이던 A씨(43)가 풍호동 구청 앞 고가도로에서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날 사고로 중앙분리대 가드레일이 승용차 내부를 관통해 차량이 완파되고 당시 운전자 A씨는 의식을 잃고 인근 연세병원으로 후송됐다.
26일 병원 관계자는"“신속한 수술로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왼쪽 팔 절단과 경추신경마비, 목 골절과 같은 전신마비의 큰 장애를 입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