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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탈퇴 옛선배 후배들이 집단폭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대성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1:28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폭력조직에서 탈퇴한 옛 동료를 폭행한 A씨(23) 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소극 가담한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7명은 지난 6월5일 새벽 3시55분쯤 북구 유동 주점 앞에서 탈퇴한 폭력조직 옛선배인 B씨(24)가 예전처럼 자신들을 훈계한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폭행중 달아난 옛선배 B씨의 소재파악을 목적으로 그의 친구(24)를 승용차에 태워 감금한뒤 도피처를 밝히도록 윽박지르며 마구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도방 여종업원을 만나고 다닌다는 이유로 손님 C씨(22)에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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