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음악회' 창원시민에 열정.감동 선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1:33
경상남도 창원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오는 27일부터 성산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돌아가며 선정해 개최한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구청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예능시범과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의 공연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26일 "지역 대중가수 초청공연과 참석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등 시민 모두가 함께하며 즐기는 음악회로 이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통합 창원시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시립예술단의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함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만들어 시민들이 정서를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일정은 27일 성산구 성주 주민운동장, 31일 의창구 자여초등학교, 9월10일 마산회원구 호계초등학교, 9월14일 진해구 안골포중학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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