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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한국여자탁구를 이끌어 갈 양하은(흥진고 2)선수가 청소년 올림픽 결승전에서 선전하고 있다.(사진제공=ITTF발췌) |
26일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준결승전에서 북한을 만나 2:0 완승을 거두며 첫 청소년 올림픽 탁구 금메달에 도전한 한국은 1번 주자 양하은(흥진고)이 아유카에게 3:2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에 한발짝 다가섰다.
하지만 2번 주자 김동현(두호고)이 코키에게 아쉽게 2:3으로 패하면서 승부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승부처가 된 마지막 복식에서 역시 풀세트까지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2:3(6:11, 11:3, 7:11, 11:5, 9:11)으로 아깝게 분패해, 결국 아쉽지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양하은은 개인전 단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해, 차세대 여자부 세계 탁구가 경계할 대상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