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0일 수원시 종합감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오석주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5:52
경기도는 오는 30일부터 열흘간 수원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0년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지난 6월 안성시를 비롯해 5개 시․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데 이은 이번 수원시 종합감사에서 도는 국․도정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복지.환경.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인다.
이번 종합감사는 일선 행정기관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점검해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 등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성과와 규제개혁 이행실태 확인, 우수시책 발굴 전파 및 주민불편제도에 대한 개선택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기존의 '적발, 처벌위주' 감사로 인해 수감기관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자율과 책임의 행정문화 확산 등 시대흐름을 따르지 못한다고 판단, 합법성 감사에 치중한다거나 지나치게 적발처벌위주의 감사 또는 고압적․권위적 감사라는 이미지를 불식하는 등 예방위주의 감사활동을 전개한다.
한편 경기도는 주민불편․부당사항을 해소하고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접수 처리하기 위해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며, 사전 관용제도로 감사 착수 이전 또는 감사기간 중에 수감기관 공무원이 과실이나 애로사항을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관용 조치하는 플리바겐 감사제도를 운영한다.
사후 관용제도로 직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징계 등 불이익한 처분 및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아니하거나 감경 처리하는 ‘적극행정면책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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