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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주와 우호협력 증진방안 협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0-08-26 18:37

샘 게러비츠 주한 호주대사 김관용 지사 예방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6일 오후 샘 게러비츠 주한 호주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북도-호주와의 우호친선 도모,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6일 오후 샘 게러비츠 주한 호주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북도와 호주와의 우호친선 도모,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 행사 참가차 지역을 방문한 샘 게러비츠 주한 호주대사를 맞아 지난해 12월 호주지역에서 개최된 투자유치설명회 등 투자유치를 위한 경북도의 각종 활동사항을 소개하면서 "경제통상, 관광 등의 분야에서 경북도와 호주간의 보다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에 체결된 서호주와의 우호교류협력의향서(LOI)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지역 특히 서호주 지역과의 상호 교류가 보다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샘 게러비츠 호주대사는 아.태 지역 중견국가로서의 '한국과 호주'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강조한 후 "호주와 경북도간의 관계가 지금보다 더 긴밀한 관계로 발전돼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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