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전거송 최우수상 김새롬씨 '누비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8-27 09:07
경상남도 창원시는 자전거 캠페인 송 공모전 우수작품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창원시는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지난달 30일부터 3차례에 걸쳐 심사를 개최해, 지난 25일 최종적으로 김새롬씨가 작사․작곡한 ‘누비자’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최주진씨 ‘달리자!누비자!’, 장려상 서옥선씨 ’자전거송‘을 선정했다.
가작에는 오은혜씨 ‘자전거 여행’, 조혜령씨 ‘씽씽’, 남지영씨 ‘달리자!누비자!’로 확정하고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누비자’ 가사는 자전거하/이킹해요/시민여러/분 자전거로/튼튼하게/건강지켜/요~(중략)
가사 내용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전거캠페인과 환경도시 창원시, 통합창원시 등으로 표현돼 있다.
자전거로 하나되는 새로운 자전거 문화 조성과 시민 자전거타기 동참 유도를 위해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 한국음악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창원시 자전거 캠페인송 공모전을 지난 6월1일부터 7월23일까지 실시한 결과 총 49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한철 자전거문화담당은 "전국 각지의 대학과 음악 전문인들이 공모에 참여하면서 다양하면서 우수한 작품이 출품됐다"며 "공모전에 응모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자전거 관련 행사 분위기 고양에 적극 활용하고 생활 속에서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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