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서울메트로 번뜩이는 아이디어 공모

[=아시아뉴스통신] 강준호기자 송고시간 2010-08-27 17:05


 27일 서울메트로가 다음달 12일까지 2010 아이디어 챌린지의 하나로 '서울메트로 신규문화사업 아이디어공모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서울메트로)
 서울메트로가 새로운 문화사업 발굴을 위해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다음달 12일까지 2010 아이디어 챌린지의 하나로 '서울메트로 신규문화사업 아이디어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참가대상은 국·내외 2년제이상 대학 또는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학생이며 개인 혹은 팀으로 다음달 12일까지 홈페이지(www.ideachallenge.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본선진출자 발표는 다음달 30일이며 본선은 충북대학교에서 오는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지하철역 또는 전동차에서 실현 가능한 문화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총 시상규모는 8팀 300만원으로 금상 1팀 상금 100만원, 은상 2팀 각 상금 50만원, 동상 5팀 각 상금 20만원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서울메트로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하철을 또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노래자랑, UCC공모전, 틴틴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될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도 잘 살려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지난 2008년을 '문화메트로'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연중 곳곳에서 벌어지는 지하철 예술무대와 누구나 미술품을 관람하고 전시도 할 수 있는 경복궁역 서울메트로 미술관 등 전시관은 서울메트로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대학문화축제, 시민노래자랑, 도심속여행가이드 등 시민들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