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 동영상물 판매 업자 3명 '입건'
[=아시아뉴스통신] 오철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7 21:58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인터넷을 통해 수천여 건의 음란 동영상물을 유포한A씨(36) 등 3명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1일부터 7월말까지 2개월여 동안 인터넷에 아동 음란 동영상 2000여개를 올린 뒤 회원들로 부터 3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조사 결과 웹 하드 및 인터넷 광고 회사의 대표자 등인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킹된 5800여개의 타인 계정과 비밀번호를 이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