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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 경제협력 교두보

[=아시아뉴스통신] 박지희기자 송고시간 2010-08-28 02:16

추석날 "재한 스리랑카 근로자 위로 및 상이군경인 후원의 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 한국측 대표인 손충국 (사)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 총재와 락시타 라트나여커 주한스리랑카 대리대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한국과 스리랑카는 다음달 22일 추석을 맞아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재한 스리랑카 근로자 위로 및 상이군경인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 한국측 대표인 손충국 (사)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 총재는 27일 오후 락시타 라트나여커 주한스리랑카 대리대사를 방문, 관련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행사가 추석을 맞아 재한 스리랑카 근로자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모금을 통해 26년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상이군경인들을 후원하는 등 뜻깊은 행사인 만큼 락시타 대사도 그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 한국측 대표인 손충국 (사)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 총재와 락시타 라트나여커 주한스리랑카 대리대사가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울러 이들은 이번 행사가 이례적으로 국가간 교류가 아닌 민간단체를 통한 양국간 다양한 문화교류인 만큼 이 기회를 통해 양국간의 원활한 교류를 위한 교두보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 항만, 전기 등 관련 국내 기업들이 스리랑카에 진출할 수 있는 포괄적 경제협력의 기회를 위해 행사 이후 스리랑카 정부기관 및 방문단과 국내 대·중소기업들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스리랑카의 NGO 단체인 미히사라 개발재단과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프랴세나 가마지 복지부 장관(Minister of Indigenous Medicine)등 스리랑카 정부대표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스리랑카 교류협력재단은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공식 인준 받은 민간기구다.

 기타 관련 문의사항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정책개발원(02-2166-6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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