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44분쯤 전라남도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2고로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노동자 박모씨(38), 송모씨(35), 이모씨(31), 정모씨(46)등 4명이 산소결핍으로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 하청업체인 대광산업 직원인 이들은 2고로 냉각 스테이브(stave) 보수작업 도중 화를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하다 산소 결핍으로 인한 질식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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