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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동해시 동해엑스포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이 28일 현재 20만명을 넘어서면서 지역경기를 살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해시청) |
강원도 동해시가 산림박람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9일 동해시에 따르면 27일부터 31일까지 동해엑스포전시관 일원에서 열리고 '2010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은 28일 현재 20만명을 돌파했다.
삼림청과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 각 기관별 정책홍보관이 설치된 주제관을 비롯 강원도이동산림박물관, 북부지방산림청, 한국광해관리공단 부수는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이동산림박물관에는 백두산호랑이, 독수리, 야생멧돼지 등 100여종의 동물박제가 전시되고 있고 북부지방산림청은 나뭇잎 손수건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망상컨벤션센터에서 매일 오후1~3시 열리는 친환경 영상제에 대한 관람객의 호응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늘면서 지역 내 식당과 숙박시설은 휴가철 막바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개최준비 때부터 지역경기 부양에 역점을 두고 지역업체를 통한 시설물 조달을 요청했다"면서 "친환경녹색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오르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