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섬진강 야유회 갔다 여중생 3명 익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8-30 08:54
지난 29일 오후 5시20분쯤 경상남도 하동읍 광평리 소재 송림 백사장 앞 섬진강에서 교회 야유회에 온 여학생들이 물놀이 중 3명이 물에 빠져 그중 A양(13)이 구조되고 B양(13)과 C양(13)이 각각 실종 및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전남 광양시 소재 K교회에서 학생 등 신도 20명과 인솔자 6명이 하동 송림백사장에 야유회를 갔다 물놀이 중 수영미숙으로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또 30일 오전 6시부터 하동 119소방대원 20여명과 해병전우회에서 실종된 B양을 찾는데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교회 관계자와 인솔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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