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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바람 피운다' 동거녀 때려 숨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8-30 09:15


 경상남도 마산동부경찰서는 30일 동거녀가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운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A씨(44)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0시3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간이역주점에서 동거녀 B씨(46, 식당종업원)와 술을 마시면서 B씨가 최근 등산을 다니면서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며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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