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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왼쪽)와 경북의 광공업생산 동향.(자료제공=동북지방통계청) |
대구·경북의 지난해 12월 광공업생산이 감소한 반면 건설수주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7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광공업생산은 전년 12월에 비해 각각 6.5%, 1.2% 감소했다.
대구는 기계장비, 화학제품, 전기·가스·증기업, 의약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 금속가공, 전기장비, 고무 및 플라스틱 등에서 감소했다.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1차금속, 기타제품, 음료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자동차, 식료품,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감소했다.
지난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년 전보다 대구 5.2%, 경북 2.4% 증가했다. 대구의 경우 백화점 5.0%, 대형마트 5.3% 증가했다. 경북의 대형마트는 3.2% 증가했다.
지난달 건설수주액은 대구 8929억원(전국대비 4.6%), 경북 9876억원(전국대비 5.1%)으로 1년 전보다 각각 97.8%, 39.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