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0일 대원대학이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인재교육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DUC 외국어 매점을 개점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원대학) |
대원과학대학 국제교류원은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제교육을 위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회화를 학습 할 수있는 외국어 매점운영을 본격화 했다.
지난 30일 대원대학 국제교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전문대 최초로 실시해 짧은 운영기간에도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주민들까지 자유롭게 외국어 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DUC 외국어 매점을 또 다시 개점했다.
학생들이 매점을 이용하려면 필수 외국어를 구사해야 하며 이를 통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며, 외국어수행능력이 떨어진다면 구입하고자하는 물건을 살수가 없다.
이는 외국어 매점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에서 착안됐다.
대원대학 교양관 옆 스틸하우스에 위치한 DUC 외국어 매점은 당연히 원어민 판매직원을 채용해 외국어를 사용해야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어 사용은 엄격히 금지된다.
지난해는 영어와 중국어로만 운영되던 것을 올해는 일본어 원어민까지 추가로 채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매점에는 외국어 매점의 특성을 살려 외국어 도서 등도 비치 판매할 계획으로 학생들이 외국 여행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교측은 학생들의 이용을 장려하고 매점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 매점을 많이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품 또는 마일리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DUC 외국어 매점 판매직원 모두를 외국인으로 채용함으로써 지역 다문화가정주부들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고 있다.
권진혁 원장은 "지난해 DUC 외국어 매점 첫 운영에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일본인 직원을 추가하는 등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시 개점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좋은 학습장소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