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밀양시 가축.분뇨 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사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1:47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 밀양하수종말처리장 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고도처리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남도 밀양시는 밀양하수종말처리장과 연계처리 하는 가축, 분뇨 처리장 적정처리를 위해 130억원을 투입, 고도처리설치 사업을 시행한다


 31일 밀양시에 따르면 가축, 분뇨 처리장과 밀양하수종말처리장이 연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염부화량이 높아 적정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시설개량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6월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 밀양하수종말처리장 내 하루 100㎥처리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고도처리설치 사업을 오는 2012년 2월 준공계획이다.


 또 지난해 6월 사업비 45억5000만원을 들여 밀양하수종말처리장 내 하루 60㎥을 처리하는 분뇨 처리장 고도처리설치 사업을 오는 2011년 6월 준공계획이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고도처리장이 본격 가동되면 기존 시설의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800㎎/ℓ에서 125㎎/ℓ로 크게 개선해 밀양은 물론 낙동강 수질개선에 기여 할 전망이다. 분뇨 처리장도 기존의 BOD 500㎎/ℓ에서 106㎎/ℓ로 개선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가축, 분뇨 처리장이 시설이 노후되고 악취가 심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에 고도처리설치 사업은 최신시설에 모든 기기를 건물 내부에 설치해 악취,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