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아시아뉴스통신] 진영호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4:40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오는 2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가운데 응시희망자를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위해 실시된다.
올해 두번째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에는 경남도내 173개교 재학생과 졸업생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는 자 등 4만1500여명이 응시,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본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채점하여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해 오는 9월29일까지 응시 장소에서 학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모의평가는 11월18일에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유형, 난이도 및 EBS 수능교재와 연계 등을 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또한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는 6월 모의평가에서 50%, 9월 모의평가에서 60% 그리고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70%를 EBS교육방송 수능교재와 연계해 출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9월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취약과목과 단원을 파악해 집중학습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능시험에 대비해 EBS 수능교재의 문제유형과 기본개념을 숙지하는 것이 고득점의 전략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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