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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배우겠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진영호기자 송고시간 2010-08-31 15:39

통영-일본 기타큐슈RCE 교류

경상남도 통영시는 일본 기타카슈RCE 관계자들이 통영RCE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통영시)

 경상남도 통영시는 지난 28일부터 3일간 일본 기타큐슈RCE 관계자들이 통영RCE를 방문해 지속가능한 섬과 먹거리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박은경 통영RCE운영위원장은 "지역에서부터 세계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고 기타큐슈와 통영은 훌륭한 지역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또한 방문단은 첫날 연대도를 방문해 섬이 관광지만이 아니라 ESD를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통영의 대표적인 사업인 빈그릇 운동과 기타큐슈의 푸드 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대해 토의하며 향후 빈그릇 운동은 기타큐슈에, 푸드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통영에 적용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타큐슈시립대 미야케 히로유키 교수는 "전 세계 76개 RCE 중 4년이나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는 곳은 통영과 기타큐슈 밖에 없다며 세계RCE 총회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김동진 시장은 "가까이 있는 양 RCE간의 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는 2012년 준공예정인 RCE생태관 부지를 방문, 세계총회가 통영에서 열리면 다시 올 것을 기약했으며 지속가능발전교육 연구대학인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에코캠퍼스는 올 12월경 일본 기타큐슈RCE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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