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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경기도 의왕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0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김성제 시장이 수상자에게 꽃다발과 상장을 수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청) |
경기도 의왕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0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지난 30일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김상돈 시의회의장, 정진우 문화원장, 문화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한글과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에서 474개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백운서예·문인화 대전에서는 대상 3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3명, 특선 52명, 입선 283명 등 총 36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부분별로 1명씩 선정된 대상작으로는 성인부 문인화 부문에 정창홍씨, 중·고등부 문인화 부문에 함은미 학생, 초등부 한문 부문에 김문종 학생이 수상했다.
김강호 심사위원장은 "이번 대전은 의왕에서 개최됐지만 경기도내에서 고르게 작품이 출품돼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출품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입상자에게는 축하를 , 낙선자에게는 다음을 기약하며 작품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입상한 수상작은 다음달 12일까지 중앙도서관에 전시된다.















